[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네오위즈게임즈의 씨알스페이스 인수 결정에 대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긍정적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24일 주가는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4일 오후 1시30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일 대비 700원(1.67%) 하락한 4만1300원을 기록중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이번 게임개발사 인수가 회사의 취약 부분을 보완하는 긍정적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코스닥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최근 사흘간 상승 랠리를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한 증권사의 목표주가는 4만5000원~5만9000원대.
홍종길, 이재훈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씨알스페이스는 NHN에서 공동 퍼블리싱 중인 세븐소울즈를 개발한 업체"라며 "씨알스페이스 인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개발력 보완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창영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도 "그간 네오위즈게임즈 주요 수익원이 퍼블리싱 수수료 수익 중심이어서, 개발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레버리지, 영업 마진을 기록했지만 개발력 강화를 통한 수익률 개선, 게임 IP 확보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는 또 FPS 배틀필드온라인(Battlefield Online), MMORPG 에이지오브코난(Age of Conan) 등 신규 게임 출시를 지속하고 있는데, 기존 게임의 성장과 함께 신규 게임의 매출 기여로 하반기 사업전망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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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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