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PIMCO)가 미국, 영국, 스페인을 '불의 고리(Ring of Fire)'로 지칭하며 요주의 국가로 꼽았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핌코는 선진국 중 유럽 재정적자 위기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로 이들을 꼽았다. 불의 고리란 환태평양 화산대를 지칭하는 말로, 전세계 활화산 중 75%가 이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그 만큼 이 지역의 부채 문제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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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슨 핌코 호주 부문 대표는 "특히 그리스는 단기 채권 차환을 위해 발버둥 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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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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