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내기업 경영자들이 서로 무관한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는 것을 최고의 창조 습관으로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지식·정보서비스인 SERICEO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창조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33.9%가 ‘연결하기’를 가장 큰 창조 습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응답자의 25.2%는 현장과 고객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는 ‘관찰하기’를 꼽았다.
뒤이어 ‘질문하기’가 22.4%로 세번째로 나타났다., 네 번째는 벽을 허물고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크 습관’(9.3%), 다섯 번째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실험들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실험 습관’(9.1%)이었다.
경영자들이 꼽은 세 번째 창조 습관은 ‘질문하기’(22.4%)였다. 문제의 핵심을 완벽히 이해하고 혁신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역시 창조를 위한 좋은 습관 중 하나였다.
네 번째는 벽을 허물고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크 습관’(9.3%), 다섯 번째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실험들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실험 습관’(9.1%)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서 혁신적인 리더 3500여 명의 생활을 관찰한 후 추려낸 5개의 창조 습관을 한국의 경영자들에게 제시해, 그 중 ‘창조 경영에 가장 도움이 되는 습관’은 무엇인지를 묻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편 업종별로 결과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제조업은 관찰하기가 최고의 창조습관(28.7%)으로 꼽혔고, 금융·보험업에서는 질문하기가 최고의 창조습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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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30대~50대 경영자들은 ‘연결하기’를 최고의 창조 습관으로 꼽은 반면, 60대 이상은 ‘질문하기’를 최고로 꼽아 1950년대 이전과 이후 세대에 차이가 있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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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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