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방과후학교 전문강사와 행정요원, 자율학습 매니저, 진학상담사 등 196개 일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악구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고학력 미취업자에게 고용의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초?중?고 82개 학교 209개 사업에 총 37억원 교육경비를 지원,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방과후 전문 강사 채용, 신규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방과후학교 학력신장프로그램을 확대, 방과후학교 자격소지자, 청년미취업자, 퇴직교사, 학부모, 기타 고학력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173명을 채용한다.

또 학교들 상황에 따라 독서실 자율학습실 소수정예반 운영 등에 필요한 행정요원 매니저 진학지도상담사 등 교육관리인력에 2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신규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 관악구민으로서 실직자나 미취업자 등이면 특별한 자격이 없어도 학교 일자리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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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노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어르신 꿈나무 지킴이사업과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 등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시장형 4개 분야 18개 사업에 838개 일자리를 마련해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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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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