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농협은 내달 11일 개최되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겨라 대한민국! 남아공 2010 이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날부터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전 전일까지 거치식·적립식예금에 가입한 개인고객 중 2010명을 추첨해 대표팀 1승당 0.1%씩 최대 0.7%포인트 추가금리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대표팀 총 득점수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올레여행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31일까지 환전수수료 최대 70% 할인, 송금수수료 최대 50% 할인 행상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 12일까지 NH카드(NH비씨카드 포함)로 3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박지성 친필 사인 티셔츠 1만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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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관계자는 "온 국민이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농협 거래고객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본 행사를 준비했다"며 "여행상품권, 외국환 우대서비스와 같은 특색 있는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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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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