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서울에 5월 들어 3주 연속으로 월요일마다 비가 내리고 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 오전까지 3.5mm의 비가 내렸다. 지난주 월요일인 17일에는 1mm가, 지지난주인 10일에는 옅게나마 비가 흩뿌렸다.
월요일에 비가 집중되는 현상은 3월부터 두드러졌다. 5번의 월요일 가운데 3번에 걸쳐 비가 왔다. 강수량도 10mm안팎으로 다른 날보다 많은 편이었다. 목요일에는 2차례 비가 내렸지만 강수량이 1~2mm에 그쳤다.
4월에도 약하게 내린 비까지 포함하면 4번의 월요일 중에서 3일은 비가 왔다. 다른 요일보다 비가 자주 내린데다 4월 중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날도 27일인 월요일이었다. 이 날 강수량은 27.0mm로, 2번째로 강수량이 많았던 28일(9.5mm)의 3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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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처럼 월요일에 비가 자주 내리는 현상에 대해 "자연 현상은 우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특별한 원인이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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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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