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08,0";$no="20100524075737965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각종 피어싱이 유행이다. 귀는 물론 눈썹, 코, 입술, 배 등이 대상인데, 자칫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켈로이드 체질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켈로이드란 그리스어로 '게의 집게발 같은 모양'이라는 뜻으로, 의학적으로는 상처가 치료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올라 피부 표면으로 튀어나온 상태다.
켈로이드 체질은 근본적으로는 유전된다.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여드름이나 염증, 수술, 외상 등으로 상처가 생겼을 때 켈로이드가 생기기 쉽다. 심한 사람은 모기에 물리거나 가벼운 상처에도 켈로이드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더 번질 수 있어 평생 흉터로 남는다는 점이다. 주로 어깨ㆍ얼굴ㆍ앞가슴ㆍ귀ㆍ팔 등에 많이 생기며, 이전에 보통 '불주사'로 불리는 BCG 접종 후, 귀를 뚫은 후, 앞가슴이나 등에 여드름을 앓고 난 후, 제왕절개 시술을 받은 후에 잘 생긴다.
어깨에 주사자국이 큰 사람은 성형수술을 하거나 점을 뺄 때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거친 뒤 시술을 받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여드름이 나도 함부로 짜는 것은 위험하다.
물론 켈로이드 체질이 모든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전문의와 상의 후 피부에 손상이 적은 수술방법을 택해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다.
일단 켈로이드가 생긴 사람은 완벽하게 흉터를 제거하기 어렵지만, 켈로이드 부위에 조직을 삭히는 주사를 놓거나, 외용제를 사용해 흉터를 줄이는 치료가 가능하다. 또,흉터의 붉은 기를 없애는 색소 레이저를 이용해 붉은 기와 켈로이드의 크기를 줄일 수 있고, 흉터에 미세한 구멍을 많이 내 흉터를 가라앉게 만드는 레이저 요법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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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이드가 클 때는 국소주사요법과 레이저요법을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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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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