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HP가 HP와 컴팩 노트북 리튬이온배터리 문제로 추가 리콜을 실시했다.
씨넷뉴스는 현지시각 22일 HP가 5만 4000대 노트북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중국산으로 과열과 폭발현상으로 소비자에게 화상 등의 위험을 입힐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리콜은 지난 2009년 5월 이뤄진 리콜의 후속 조치다. 당시 HP는 과열·폭발에 대한 신고를 받고 7만대 노트북을 리콜한 바 있다.
미국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추가적으로 38건에 달하는 과열·폭발 신고와 배터리 부상으로 인한 경미한 상처 신고 11건 등이 HP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모델들은 2007년 8월부터 2008년 3월 사이에 생산된 것으로 HP는 해당 제품의 배터리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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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HP 리콜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bpr.hpordercenter.com/hbpr/M14.aspx)에서 바코드를 검색하면 된다. 리콜 대상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무료로 배터리를 교환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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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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