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어뢰를 발사한 잠수함은 연어급 잠수함으로 밝혀졌다.


민.군 합동조사단의 황원동(공군중장) 정보분석팀장은 20일 "수중으로 서해 외곽을 우회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치명적인 공격을 위해 야간에 목표를 식별하고 근접해서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 중장은 천안함을 공격한 북한 잠수함의 침투 경로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사용된 어뢰의 종류와 작전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어급 잠수함이 운영됐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합조단은 북한 잠수함정의 침투경로를 밝혀내기 위해 합조단은 캐나다 정보작전분야 전문가 3명을 추가했었다. 또 서해의 북한 해군기지에서 운용되던 일부 소형잠수함정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천안함 공격 2~3일전에 서해 북한해군기지를 이탈했다가 공격 2~3일후에 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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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로미오급 잠수함(1800톤급)20여척, 상어급 잠수함(300톤급)40여척과 연어급(130톤급)을 포함한 소형잠수정 10여척 등 총 70여척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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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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