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스피시장에 입성한 만도가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36분 현재 만도는 전일대비 3.09% 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10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거래량은 150만주를 넘어섰으며, 시가총액은 코스피시장 93위에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10년만에 코스피시장에 재상장한 만도에 대해 자동차부품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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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자동차 지능화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자화 트렌드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도 "만도는 제동장치, 조향장치 등 섀시부품과 전자조향장치(EPS), 차선변경 안전시스템(LKAS), 자동주차시스템(SPAS) 등 전장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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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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