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현빈과 주진모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가 촬영에 들어가기도 전에 영국에 선판매돼 화제다.


18일 63회 칸영화제 데일리를 발행하는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아름다운 우리'가 영국의 쇼박스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영화의 해외세일즈는 '하녀'를 제작한 미로비전이 맡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는 이번 칸영화제 기간 열리는 칸필름마켓을 통해 현빈과 주진모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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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 당시 발생한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우리'는 150억원을 투입해 3D로 제작될 예정이다. 프리프러덕션 단계인 이 영화는 6월 중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미로비전은 '하녀'를 프랑스 외에 이탈리아, 호주, 그리스,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6개국에 추가 판매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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