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도입 방식 미정..투자자들은 파이프라인 확신?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한국가스공사가 러시아 시베리아 가스전개발과 천연가스 도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동양철관이 급반등세다.
18일 오후 2시32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일 대비 80원(5.78%) 오른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은 지수 급락과 함께 1370원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지식경제부와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과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 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등 민관은 오는 20일 러시아에서 '제 10차 한러 자원협력위원회'를 열어 시베리아 가스전 개발 사업 참여를 비롯해 양국간 에너지 현안을 논의한다.
한러 자원협력위에서 시베리아 지역 천연가스 도입 방식과 관련해 파이프라인 방식(PNG) 채택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파이프라인 설치를 믿는 모습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때문에 섣부른 투자 결정에 대해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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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도입 문제는 연말 정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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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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