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중립', 목표가 2만4800원 분석시작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수주모멘텀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부족하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2만4800원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이종환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조선 업계가 안고 있는 현안이기는 하나 상선부분 수주 감소가 아킬레스건"이라며 "2012년 해양부문 매출비중이 40%대까지 높아질 전망이지만 상선부문 매출감소를 보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또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접근해 보더라도 투자유인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유인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의미있는 수주 모멘텀을 회복하는 시점까지 매수 시점을 늦춰 잡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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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양플랜트로 상선쪽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향후 삼성중공업의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는 ▲세계 1위의 해양 플랜트 시장 지위 ▲해양 플랜트 매출 비중 증대를 통한 상품 믹스 개선 ▲신 수종 선종 및 신 수종 사업의 지속적 개발 투자를 통한 사업기회 확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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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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