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9일 오후 7시 서초구민회관서 가정의달 '가족 역사서 만들기'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로 바빠 대화 나눌 시간이 없었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소홀히 대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된 적은 없었나요.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지난 일을 떠올려보며 가족간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pos="L";$title="";$txt="박성중 서초구청장 ";$size="180,270,0";$no="20100517111354843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역사서'를 만들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건강가정지원센터는 패밀리데이인 오는 19일 오후 7시 서초구민회관에서 '우리가족 역사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총 10가족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자녀, 조부모 등 2세대 또는 3세대 이상의 가족이 참여해 생일과 결혼,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서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사소한 일상까지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 내용을 역사 그림책으로 꾸며보게 된다.
부모의 데이트사진이나 결혼식사진, 자녀 돌이나 유치원 입학하던 날 사진, 가족소풍이나 조부모 회갑연 사진 등 미리 준비해온 가족사진도 역사책 구석구석에 오려 붙이며 재미를 더한다.
가족의 비전이나 가훈도 만들고, 20년 뒤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도 역사서 만드는 활동모습이나 가족의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에 담아 참여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서초구는 가정 역사를 주제로 한 이 같은 체험활동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가족구성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가족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보고 실질적인 가족관계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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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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