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정률 13.9%..현장투입인력 1만364명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4대강살리기 사업현장에 투입되는 현장 인력이 일평균 1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현재(13일 기준) 사업 공정률은 13.9%이며 현장 투입 인력수는 1만364명을 기록했다"며 "인력·장비 등의 투입이 본격화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투입인력은 현장에서 직접 근무하는 시공업체의 관리·기술직 사원(2166명), 감리업체 감리원(388명), 장비를 다루거나 일반 기능인력 등 노무 인력 (장비 4369명, 기능 3441명)을 일평균 투입 기준으로 산출한 것이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현장투입인력 1만명 돌파는 지난해 10월 턴키 1차사업 첫 착공 이후 7개월만의 일이며, 올 하반기에는 일일 3만명으로 인력이 확대될 것이라 예상했다.
또 일일 평균임금을 보통 인부 기준인 8만원으로 산정하면 월 200억원 이상의 임금소득이 가계 부문으로 흘러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 공구의 공사가 착공되는 6월 이후에는 인력과 자재 투입이 본격화될 것"이며 "이에 따라 지역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가시화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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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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