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SK텔레콤오픈의 총상금이 9억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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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측은 12일 이 대회가 올해부터 원아시아투어로 편입되면서 위상에 걸맞게 총상금도 지난해 6억원에서 무려 3억원을 증액한 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9억원은 '내셔널타이틀'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다. 대회는 20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 대회는 특히 '탱크' 최경주(40)와 재미교포 케빈 나(27ㆍ한국명 나상욱ㆍ타이틀리스트)가 초청선수로 출전해 국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상금왕' 배상문(24ㆍ키움증권)과 현재 상금랭킹 1위 김대현(22.하이트) 등 상금왕 경쟁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는 물론 더욱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가 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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