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최근 주가 단기급락으로 고배를 마셨던 엘엠에스가 11일 1분기 흑자전환 실적 발표 후 5% 가까이 급등, 실적 호조의 힘을 보여줬다.


11일 엘엠에스는 전일 대비 650원(4.89%) 상승한 1만3950원에 마감, 전날 9% 급등에 이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엘엠에스는 실적 개선이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0일부터 닷새연속 주가가 미끄러지며 단기급락에 따른 매수 기회를 제공했었다.

엘엠에스는 이날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0.47% 증가한 135억2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8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턴어라운드 했고 당기순이익은 30억3400만원으로 664%나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엘엠에스의 2분기 실적에도 낙관적 전망을 제시하며 '매수'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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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식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신제품인 LED TV용 도광판은 이미 국내 양사는 물론 일본 회사까지 제품공급이 가시화된 상황으로 2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돼 올해 200억원 내외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해 108%의 매출성장을 보였던 광픽업렌즈 사업은 올해 시장점유율 확대와 함께 200% 이상 성장한 170억원의 매출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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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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