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10일(현지시간)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재정위기 타개를 위해 국채를 매입키로 한데 따른 조치라는 것.
분데스방크 대변인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한채 단지 "금일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줄 수 있다"고만 말했다.
통신은 마켓 뉴스 인터내셔널 보도를 인용해 핀란드 중앙은행이 유로존 내 모든 중앙은행들이 국채 매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통신은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국채 매입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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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ECB는 유로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국채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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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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