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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 박시연 "내 성격과 다른 캐릭터, 원없이 지르고 있다"

최종수정 2010.05.11 06:58 기사입력 2010.05.10 16:21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원래 성격과 다른 캐릭터, 원없이 지른다"

배우 박시연이 1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극본 송재정 연출 표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시연은 "내가 맡은 서은영 캐릭터는 지금까지 내가 했던 역과는 다르게 밝고 행복한 캐릭터다. 드라마 자체가 너무 행복한 드라마라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너무 해보고 싶었던 로맨틱코미디를 좋은 감독, 배우와 하게 돼 일단 감개무량하고 이렇게까지 손수 나서서 소품 하나까지 준비하고 챙기고 했던 것이 처음이다"라며 "촬영장 가는 게 기다려지고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커피가 널려있어서 좋다. 사실 어릴 때도 커피 아이스크림만 먹을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내 성격과 조금 반대된 캐릭터인데다 지르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뒤끝 없고 쿨한 멋진여자라서 원없이 하고 있다"고 말한 박시연은 "하면서 희열은 느낀다. 나라고 소리 지르고 싶지 않았겠나.(웃음) 어제도 전화에다 대고 소리지를 연기를 했는데 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더라"고 웃었다.
박시연은 또 함께 연기하는 정웅인에 대해 "대본을 보면서 정웅인 선배님이 맡은 지원이라는 역할에 빠졌다. 자기 세상에 빠진 것 같은 게 귀엽더라"며 "현장에서 잘 리드해주셔서 나이차는 전혀 못 느낀다"고 말했다.

또 함은정에 대해서는 "평소에 좋아했던 '보핍보핍'의 티아라 멤버라서 좋다"며 "처음에는 '이렇게 큰 역할을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했는데 너무 잘한다. 내가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강지환에 대해서는 "처음 함께 연기하는 것인데 우리 둘은 캐스팅이 먼저 되고 리딩도 먼저 시작했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함께 하는 것이 즐겁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웅인은 "사실 처음 박시연을 봤을 때는 상당히 새침떼기고 촬영 끝나고 밴에 쏙들어가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이번에 드라마가 잘되면 내가 쳐다보지 못 할 정도로 올라갈 것 같다"고 웃었다.

'오! 마이 레이디'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에 이은 표 PD의 두번째 '하우스' 시리즈로 카페와 출판사를 배경으로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 정웅인이 펼치는 연애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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