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 심포지엄 ⑫]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투자교육업체인 새빛에듀넷이 함께 개최하는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의 마지막 12번째 강좌가 지난 7일 역삼동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열렸다.


2주간 펼쳐진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 참석자 1000여명과 온라인생방송으로 약 1000여명이 함께해 개인투자자들의 증권 및 재테크에 대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지금까지 진행된 강좌들은 새빛에듀넷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 )를 통해 유료로 동영상VOD 으로도 볼 수 있다.

‘부동산버블, 핵심투자처는 어디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약 2시간에 걸쳐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가 진행했다.


박 대표는 현재 아파트 시장은 좋지 않은 상황임을 말하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상가, 토지, 오피스텔 등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버블 논란기의 투자법 다섯 가지 자격 항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첫 번째는 ‘도심’이다. 요즘 주상복합 미분양은 외곽에 있기 때문에 사면 안 된다. 두 번째는 항목은 ‘소형’으로 월세를 받기에 적합하다. 세 번째는 ‘빌라’로 4억 이내의 작은 것, 그리고 네 번째는 ‘한강’, 다섯 번째는 ‘역세권’이다. 다섯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는 곳은 없으나 적어도 세가지 정도면 투자대상에 고려할 만 하다.”


또한 수익형 다중주택의 경우 30~35평의 땅으로는 수익률 12% 정도, 직접 시행했을 때는 30% 정도의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매입은 10~15%가 가능하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서울의 경우 평당 1200만 원 이하의 35~55평,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역세권이 닿는 건물이라면 매우 좋은 조건이다. 사업은 장기적으로 한 수 앞을 내다보고 월세를 받는 임대수익률에 집중하라”고 덧붙였다.


실제 매매에 있어서도 “물건을 사더라도 소매상이 아닌 도매상이나 원산지에 가서 직접 사라. 미분양이나 다세대, 빌라는 중계 수수료로 영업하기 때문에 단계를 거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간다. 물건이 어떻게 유통되는가, 건축업자를 바로 만나 직접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에 맞지 않거나 수요가 없는 곳은 절대 매매하지 말아야하며 항상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언 대표는 유엔알 컨설팅 대표로 한국HRD 명강사에 선정됐으며 강원대, 연세대 등 부동산학 강사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 '부자의 꿈 내 집 마련부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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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상언 대표는 5월14일 오후 7시부터 새빛에듀넷 대강당에서 2010년 부동산 전망 집중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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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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