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이영은이 SBS '희망TV'와 함께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동안 아이티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영은은 아이티에서 지진으로 인해 다리를 잃은 아이, 부모를 잃은 아이, 집을 잃어 텐트에서 생활하는 아이 등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만나 희망과 사랑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이영은은 국내 NGO단체인 굿피플과 함께 의료캠프에도 참여해 아이티로 봉사하러온 의료진들을 도와 함께 봉사에 나섰으며, 유니세프대사로 아이티를 방문한 배우 안성기와 함께 아이티의 재건 현장에도 참여해 함께 일하기도 했다.


굿 피플 담당자에 따르면 이영은은 다른 봉사자들과 방도 함께 쓰고 밥도 함께 짓고 설거지나 청소도 같이 도와 하는 등 봉사하러온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힘든 봉사활동 임에도 즐겁게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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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은 "TV에서만 보던 지진 현장에 직접 와서 보니 너무나 참담하고 안타까웠으며 특히 다친 아이들이 구걸 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내가 전에는 별로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나의 삶이 너무나 감사한 삶이었다는 것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이티에서 이영은이 봉사활동을 하고 아이들을 만나는 모습은 지난 8일 '희망TV'에서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은은 현재 SBS월드컵특집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 중이며 조만간 드라마나 영화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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