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한신청구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 실시 14만7473주 나무 심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는 도심의 회색 콘크리트 담장을 헐고 녹지 확충을 위한 2010년 목동한신청구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에 착수했다.


올해 아파트 열린녹지조성사업 대상지인 목동한신청구아파트 또한 500m의 어둡고 삭막한 콘크리트 담장을 허물고 선주목 등 키 큰나무 14만7473주 등을 심고 녹지공간을 조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가로경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은 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녹지와 휴게공간을 조성, 도로변 녹시율 증진과 가로경관을 개선, 그린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시비, 구비 매칭펀드 방식으로 부족한 도심 녹지공간을 늘리는 녹화사업이다.

양천구는 2009년도에 남부순환도로변에 위치한 신월3동 소재 독수리아파트를 8억5000만원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아파트 외곽 블록담장(높이 4m 길이 420m)을 철거한 후 개방하고 수목식재기반을 조성, 키큰나무인 상록수와 낙엽수 364주 혼합식재로 방음·방진 효과를 높였다.

AD

또 아름다운 꽃을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키작은나무인 꽃나무 692주와 지피류 5122본을 조화있게 심어 1년이 지난 현재 꽃나무들의 만발로 가로변 띠녹지와 함께 어우러져 녹지율 향상과 주변 경관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