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일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달콤한 밤'이 9일 아무런 인사 멘트 없이 9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와 작별을 고했다.


지난 1월 10일 박진영을 초대해 첫 방송을 내보낸 '달콤한 밤'은 9일 밤 최종회인 13회가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 나나 리지 정아와 하하, 케이윌 등이 출연했다.

당초 스타를 초대해 '이상형 32강 올림픽' 형식으로 꾸몄던 '달콤한 밤'은 이후 스타들이 옛 친구와 만나는 내용을 다뤄 눈길을 끌었으나 부진한 시청률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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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달콤한 밤' 마지막 회는 신동엽 김혜진 등 MC들의 작별인사나 자막 공지 없이 시청자들과 이별을 고했다. 이날 방송이 끝나고는 애프터스쿨의 뮤직비디오와 후속 프로그램 '야행성'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한편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야행성'에는 신동엽 윤종신 길 온유 등이 MC로 나선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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