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4년짜리 개발정책이 아닌 미래 100년의 서울을 기초부터 재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자연?행복?문화공간 중 행복공간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지 후보는 이번 행복공간에 대한 정책발표회견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짚어보고, 행복한 공간으로서의 서울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일을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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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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