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금융인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금융위기를 벗어나는가 했더니 유럽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독일에는) 중소기업도 많은데 기술 1위가 천 몇 백 개나 있다고 하더라. 독일이 얼마나 강한가"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허브를 한다고 하면 외국인들은 (한국이) 경쟁력 있는 제조업이 뒷받침되고 있어 좋다고 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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