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호 엔씨소프트 CFO는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2 등은 콘솔 게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해 콘솔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플랫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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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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