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소재 부문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밀가루는 지속적으로 긍정적이고 설탕은 3분기부터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제약 부문 이익 개선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해 재고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에 급격한 탈출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2분기 긍정적인 국내 실적과 삼성생명 상장이 5월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주가가 30만원이 되기 위해서는 2분기에도 라이신 자회사의 실적 호전이 이어져야 하고 현재 라이신 가격 추세로는 해외 자회사의 2분기 실적 역시 서프라이즈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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