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민주당의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확정됐다.
6일 100% 여론조사로 실시한 경선에서 한 전 총리는 이계안 전 의원을 누르고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앞서 민주당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1000명의 샘플을 선정하고 두 곳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4~5일 이틀간 실시해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달중 기자 da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