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는 7일 관내 독거노인 5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독거노인 120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어버이날에 가장 외로운 분들이 독거노인들이라는 생각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코바코는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따스한 손길을 내미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코바코 사장과 중구 지역구 의원인 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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