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제38회 어버이날 맞아 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지역 노인 1300여명 초청, 행사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오후 2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지역 내 노인 1300여명을 모시고 ‘사랑해 孝, 함께해 孝’란 슬로건 아래 경로위안 행사를 갖는다.


특히 식전행사로 지역 내 포스코 직원 20여명과 구 홍보대사 크리스티나가 참석, 노인 1300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얼싸안는 ‘러브허그’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민-관이 함께하는 훈훈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구는 이날 행사장 주변에 ‘孝나눔 부스’를 별도 설치, ‘강남실버악단’ 공연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한방체험(수지침-한방차),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제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12명을 뽑아 표창해 우리사회 전통 미풍약속인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도모한다.

또 봉사동아리인 어린이 중창단 '토마토' 공연으로 시작하는 제2부에는 '김중자 무용단'과 초대가수 ‘현숙’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구는 이외도 지난 4일 압구정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도전! 실버벨을 울려라’를 비롯 6일 논골복지회관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특별공연관람과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특별 초청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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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노인복지과장은 “ ‘사랑해 孝, 함께해 孝’ 경로위안행사를 통해 노인을 내 부모처럼 모시는 孝바이러스가 구 전역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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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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