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아이슬란드 화산재 분출이 다시 한 번 확산되면서 영국 북부와 아일랜드 지역의 항공기 운항이 중지됐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은 12시간 가량 운항이 중단됐으며 에든버러, 벨페스트, 더블린 공항 역시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지난주 말부터 화산재 분출이 늘어나면서 비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브리티쉬에어웨이는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의 노선을 포함한 39개 노선 운항을 중단했으며 미국 콘티넨탈항공의 뉴욕에서 스코틀랜드·북부 아일랜드까지의 노선 4개의 운항 역시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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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산 폭발로 인해 유럽지역에서는 6일 동안 10만편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이로 인해 총 17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항공대란'이 벌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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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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