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전자(대표 남용)는 ‘카페폰’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간 서울 주요 대학 캠퍼스를 비롯한 서울 도심에서 ‘모바일 카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카페폰(LG-SU420)’은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을 탑재한 SK텔레콤의 첫 일반폰으로, 국내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 DMB 2.0 서비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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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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