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운찬 국무총리가 4일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과정에서 희생된 금양호 선원들의 빈소에 조문한다.


3일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내일 예정된 국무회의를 마치고 인천 서구 신세계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문에는 정창섭 행정안전부 제1차관, 하영재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조원동 사무차장이 수행한다. 특히 정 총리는 이날 정부의 서훈 추서 방침에 따라 보국포장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금양호 희생자 9명(사망 2명.실종 7명)에 대한 장례식을 2일부터 수협장으로 치르기로 희생자 가족 대표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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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사항은 금양호 희생자를 합당하게 예우한다는 방침 아래 ▲의사자에 준하는 예우 ▲위령비 건립 ▲서훈 추서 ▲장례비 정부 부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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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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