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양천구 중랑구 등 어버이날 전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행사 풍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금 새길 날이 많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의미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1500여명을 초청,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어버이 사랑 하늘 가득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개그맨 남보원씨의 축하공연 및 소방악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쳤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4월 한달 동안 학생ㆍ주민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1만송이의 카네이션을 만들어 지역내 어른들께 전달했다.


일명 '2010 孝 - Dream(효-드림) 카네이션 만들기' 사업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한달간 일만여개의 효드림(孝-Dream) 카네이션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 복지관 어르신.지역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홍익병원 환우 어르신, 사랑의 빵 수혜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노인 중 홀로 지내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1657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면목초 혜원여중 원묵중 원묵고 송곡여고 등 5개 학부모봉사단 130가족, 265명이 학교 인근의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중랑노인전문요양원, 신내노인요양원 등 4개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1627명과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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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안마 청소 말벗하기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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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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