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모산에서 생태환경 · 역사 · 문화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가정의 달’ 5월, 가족 나들이 장소로 대모산 ‘숲속여행’ 을 추천한다.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숲 해설가와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지역 내 대모산에서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구의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대모산 2km 숲길을 2시간 동안 오르며 ‘숲 해설가’의 재미난 설명과 함께 생태환경, 역사, 문화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양지꽃 현호색 동의나물 등 봄철 식물이 가득한 대모산의 ‘숲속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멀리 가지 않고도 손 쉽게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 교육기관을 이수한 6명의 ‘숲 해설가’가 숲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소재를 마치 동화를 들려주듯 설명해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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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스는 2 가지인데 제1코스는 비교적 산행하기에 쉬워 어린이들에게 적당한데 자연학습장을 출발해 생태습지원와 실로암 약수터로 이어지는 코스다.
제2코스는 대모산초소를 출발 경작지와 체력단련장을 지나 독도모형에 이르는 코스로 산림상태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학생 및 성인에게 적합하다.
한편 정해진 코스 외에도 계절과 참가자의 나이에 맞춰 체험 코스를 수시로 조정하여 운영하기도 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자연학습장에서 열리는 나무목걸이 만들기 ▲손수건에 꽃잎 물들이기 ▲자연물 스템프 찍기 코스 ▲대모천 약수터 인근 습지에 있는 개구리알, 올챙이 관찰 코스 등은 인기가 많다.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구청 공원녹지과(☎2104-1921)나 숲속여행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rogram)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일 하루 두 번 오전10시와 오후2시에 2시간에 동안 각각 실시되며 참가자 10~20명을 한 그룹으로 ‘숲 해설가’가 배정된다. 단, 공휴일에는 15명 이상 신청했을 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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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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