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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잔인한 4월'은 갔다. 바야흐로 축제와도 같은 풍성한 5월이 도래했다.
천안함 사태와 MBC 파업 등으로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결방되면서 유례없는 침체기를 맞았던 가요계가 5월을 맞아 다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지난주 무려 한 달 만에 지상파 방송 3사 음악 방송이 나란히 재개되면서 가요계가 아연 활기를 되찾은 것.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이 오랜만에 전파를 타며 가요팬들의 오랜 목마름을 해갈했다.
음악방송 재개에 가장 신바람을 낸 이들은 오랜만에 컴백 무대를 가진 비와 이효리. 퍼포먼스 가수의 대표주자인 이들은 가요계 복귀 후 한참 만에 컴백 무대에 올라 그간 준비했던 무대를 아낌없이 펼쳐 보였다.
비는 스페셜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의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로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고, 이효리는 정규 4집 '에이치.로직(H.Logic)'으로 '인기가요' 컴백무대서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그룹 2PM도 '위드아웃 유(Without U)' '돈트 스탑 캔트 스탑(Don't Stop Can't Stop)'으로 인기몰이 행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컴백은 서막에 불과하다.
5월엔 그야말로 '가요 전쟁'이 기다리고 있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원더걸스, SS501, 슈퍼주니어, 세븐 등 대형 스타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가요팬들에겐 보기만 해도 배부른 성찬과도 같다.
원더걸스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새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미국 진출, 빌보드차트 핫100 진입, 새 멤버 혜림의 합류 등 굵직굵직한 히스토리를 만든 후 첫 선을 보이는 앨범인 만큼 관심은 그만큼 더 뜨겁다.
슈퍼주니어도 이달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3월 '쏘리쏘리(Sorry Sorry)'를 발표한 지 꼭 1년2개월만의 정규앨범 발매다. 1년의 기간만큼 슈퍼주니어가 또 얼마나 빛나는 성장을 했는 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 집중했던 SS501도 돌아온다. 당초 팀 이름과 비슷한 5월1일로 컴백 날짜를 맞췄지만 일정이 늦춰지면서 이달 안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포미닛과 f(x)도 이달 복귀, 상반기 뜨거웠던 걸그룹의 인기를 이어간다.
$pos="C";$title="";$txt="세븐, 이석훈, 서인국, 김윤아(시계방향으로)";$size="550,461,0";$no="201005022357119449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실력파 아이돌 뿐 아니라 저력의 솔로 가수들도 5월의 전쟁에 합류한다. 4월 컴백 후 여전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거미를 필두로 이은미, 자우림의 김윤아, SG워너비의 이석훈, 슈퍼스타K 출신의 서인국이 차례로 팬들을 만난다.
세븐도 이달 말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어 가요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6년 11월 4집 'Se7olution' 이후 무려 3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세븐은 미니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제까지 세븐의 스타일과 전혀 다른 음악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 달 간의 무거운 침체기 후 신바람나는 활황을 맞은 5월 가요계에 팬들이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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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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