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사진) 자넷 옐런";$txt="";$size="181,240,0";$no="201003240821481895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에 온건파 자넷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사진)를 지명했다.
경기부양책 유지를 꾸준히 주장해온 대표적 '비둘기파' 옐런이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되면서 벤 버냉키 의장의 경기부양책 지속과 저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하는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와 함께 피터 다이아몬드 매사추세츠주 공대 교수와 새라 블룸 래스킨 메릴랜드주 금융규제위원장 등 두 명을 새 이사로 지명했다.
로버트 브러스카 FAO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줄곧 저금리 유지를 주장해온 버냉키 의장에게 더 큰 더 힘이 실리게 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옐런은 그동안 미국 경기가 경기 부양책을 철회할 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면서 현재의 경기부양책 유지를 지속적으로 주장한 대표 인물이다.
그는 지난 15일에도 "미국 경제가 제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어 언젠가는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러한 경기 회복세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불안정한 것인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저금리 기조 유지를 주장한 바 있다.
로버트 에이젠바이스 컴버랜드 어드바이저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들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중요시 하는 비둘기파"라면서 "기준금리는 향후 상당 기간 동안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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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3명의 위원은 향후 상원의 승인 과정을 거쳐 공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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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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