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정부 핵심 인사·민주당 경기도당 역대 사무처장도 지지 표명
김홍일 전 의원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부인 윤혜라 여사와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이재림 전 청와대 민원비서관, 김방림 한국여성정치연맹회장, 신극정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윤자 전 광주시 정무부시장 등 김대중 대통령시절 청와대 핵심 인사들과 함께 경기 수원을 찾아 신장용 예비후보의 수원시장 당선을 기원했다.
김홍일 전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을 당선시키는데 앞장섰던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이하 연청) 경기남부회장인 신 예비후보가 수원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선언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8일 김광욱 안양지구회장 등 연청 경기남부회장단 27명은 신장용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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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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