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영업실적 우수자 846명을 비롯해 완전판매 실천, 사회봉사활동 부문 201명 등 총 1047명이 선정했으며, 최고 영예인 챔피언에는 방배지역단 윤인숙 FC와 테헤란로지역단 배양숙 FC, 강남지역단 안순오 FC가 차지했다.
윤 FC는 상대적으로 판매가 어려운 보장성 상품에서 최고의 영업력을 발휘했으며, 배양숙 FC는 높은 금융지식을 활용한 VIP 마케팅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이번 시상식은 FC 가족 및 임직원 축하 영상, 기획영상물 시청 등으로 이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양규 기자 kyk7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