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 중사가 탑승했던 링스헬기는 지난 15일 밤 전남 진도 동남쪽 14.5㎞ 해상에서 순찰 중 추락했으며, 인양후 헬기는 파손이 매우 심한 상태였다고 해군측은 전했다.
해군은 구축함을 이용해 임 중사의 시신을 가족들이 기다리는 3함대로 보내 임시 안치한 뒤 함평 국군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