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저축銀, 후순위채권 청약경쟁률 1.2대 1
150억원 모집에 176억원 청약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W저축은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 W후순위채권 청약 마감 결과 150억원 모집에 총 176억원이 몰려 청약경쟁률 1.2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W저축은행의 이번 후순위채권은 연 7.95% 금리에 5년3개월 만기로 발행됐으며, 청약 최소 금액을 100만원으로 낮추고 매월 지급되는 이자를 월 불입금으로 다시 적립할 수 있는 연계 상품 'W본드플러스적금'을 출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추홍연 W저축은행 부행장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뿐만 아니라 기본자본비율(Tier1)에 주목한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성공적으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수 있었다"며 "보완된 자본을 가지고 저축은행 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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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자산규모 1조1159억원으로 BIS비율은 9.3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6.32%로 우량 저축은행 기준인 8·8클럽(BIS비율 8% 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보완자본을 뺀 기본자본비율은 6.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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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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