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워크아웃 중인 금호타이어의 2010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노조의 찬반투표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22일 합의안에 최종적으로 서명을 하고 채권단에 구조조정 동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21일 "평택과 광주, 곡성 등 공장별로 찬반투표를 한 결과 임금안 62%, 단체협상안 64%의 찬성률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본급 10%가 삭감된다. 또 워크아웃 기간에 기본급 5%와 상여금 200%(2010년 100%)가 반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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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해고 대상자 189명과 예고자 1006명은 해고가 철회됐다. 단 취업규칙 준수 등의 확약서 제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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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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