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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바람불어 좋은 날'이 일일극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MBC '살맛납니다'의 추격도 만만찮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영된 KBS '바람불어 좋은 날'은 19.7%(전국)를 기록했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시청률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서 1위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MBC '살맛납니다'는 17.5%를 기록했다. 시청률의 등락은 있지만 '살맛납니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서 '바람불어 좋은 날'을 추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최근 새롭게 방영된 SBS '세자매'는 10.0%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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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 날'은 김소은 나문희 강인덕 윤미라 등이 출연, 온갖 고난과 역경을 헤쳐내는 인물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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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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