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방송 3사 일일 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KBS1 '바람 불어 좋은 날'과 MBC '살맛납니다'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바람불어 좋은 날'은 전국 시청률 19.9%를 기록해 1위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9.9%와 동일한 수치다.

지난 5,6일에는 '살맛납니다'가 각각 20.8%, 20.1%를 기록하며 일일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날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는 배우 김소은과 진이한의 열연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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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전국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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