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와 MBC의 일일드라마가 엎치락뒤치락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15일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은 전국 일일시청률 19.9%를 기록해 18.3%를 기록한 '살맛납니다'를 누르고 일일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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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분은 '살맛납니다'가 19.2%로 1위에 올랐고, 13일 방송분은 '바람불어 좋은 날'이 21.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두 드라마가 엎치락뒤치락 1위 경쟁을 하는 사이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5.7%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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