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1 '바람불어 좋은 날'이 공중파 3사 일일극 중 아슬아슬하게 1위를 지켰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바람불어 좋은 날'은 전국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1.2%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영된 MBC '살맛납니다'는 전날 방송분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9%를 기록, '바람불어 좋은날'을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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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불과 0.8%포인트밖에 차이 나지 않아 앞으로 일일극 판도가 어떻게 바뀔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아내가 돌아왔다'는 16.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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