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군은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13번째로 확인된 시신이 김종헌 중사라고 15일 오후 밝혔다.


김종헌 중사는 '76년 9월 7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출생하여 장안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6년 12월 21일 해군 부사관 163기로 입대했다.

김 중사는 하사로 임관 후 광개토대왕함, 익산함, 대청함, 양만춘함 등을 거쳐 지난 2010년 3월 2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군 복무 중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해군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충무공이순신함장, 양만춘함장, 한일구조훈련전대장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 2000년에는 부사관 능력평가 우수자로 선정되는 등 내연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았다.

한편 김 중사는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남동생, 여동생을 대학 교육까지 시킨 가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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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는 처, 여동생, 남동생, 아들 1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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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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