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군은 15일 천안함 함미 디젤기관실에서 서승원 하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확인된 9번째 시신이다.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故) 서승원 하사는 효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 3월6일 해군 부사관 222기 내연하사로 임관했다. 서 하사는 지난해 5월14일 2함대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서 하사는 첫 근무지로 천안함에 부임했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함정생활에 빠르게 적응했으며 기관부 생활반장으로 후임들의 어려움을 돌봐주는 형 같은 존재여서 친형처럼 따르는 장병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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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하사는 외동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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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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