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박석원 중사";$txt="▲ 고(故) 박석원 중사";$size="550,635,0";$no="201004151854599248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군은 15일 오후 천안함 함미 기관부 침실에서 박석원 중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양된 함미에서 확인된 12번째 시신이다.
198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고(故) 박석원 중사는 천안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5월 4일 해군 부사관 192기 병기하사로 임관했다. 임관 후 박 중사는 전남함, 참수리-337호정, 순천함 등을 거쳐 지난해 7월20일 천안함으로 부임했다.
박 중사는 복무 중에는 27전대장, 순천함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포술장비에 대해 실질적인 정비를 실시하여 최상의 포술장비 성능을 유지시키는 등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한 모범적인 군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중사는 천안에서 태어나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천안함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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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중사는 추운 밤 궂은 날씨 속에서 함교 외부에서 근무를 서는 견시병을 위해 항상 따뜻한 차를 손수 타주는 자상한 부사관이었던데다 외동아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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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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