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인양된 천안함 함미에서 강현구 병장이 15일 여덟 번째 사망자로 확인됐다.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故) 강현구 병장은 인하공업전문대학 컴퓨터공학과를 휴학하고 2008년 7월7일 해상병 545기로 입대, 2008년 9월8일부터 천안함에서 근무했다.

강 병장은 맡은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해왔고 특히 조리병으로서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승조원을 위해 맛있는 야식을 준비하는 등 헌신적인 장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병장임에도 스스로 궂은 일을 먼저 찾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범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D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